MSCHF :
NOTHING IS SACRED
Exbition Redesign
MSCHF는 ‘장난짓’을 의미하지만, 단순한 장난이 아니다.
미스치프의 작품들은 선을 넘는 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경계를 허물면서 사회에 반하고 풍자를 시도한다. 이러한 장난들 뒤에는 단순한 유희가 아닌, 깊은 의미와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포스터 역시 이러한 전시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도록 기획했다. 테이프로 글자를 가려 실루엣만 보이게 연출함으로써, 장난스러운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의미를 암시했다. 또한, 미스치프 특유의 과감한 표현 방식을 반영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끌면서도 전시의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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